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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서울시 6개월 거주 대상 조건부를 폐지하고 이제 서울에 사는 임산부는 누구나 70만 원의 교통비를 받습니다.
지원내용
임산부 1인당 교통비 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본인명의 신용 체크카드에 70만 원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 )응 이용해 사용할 수 있고 자가용 유류비 (주유소, LPG 충전소, 전기차 충전소) 도 사용가능합니다.
단 기차는 코레일 사이트에서 예매할 경우에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기한은 바우처 지원일부터 자녀 출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로, 임신 3개월부터 지원받으면 최대 13개월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원대상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한 임산부여야 하며 다문화 가족 외국인 임산부도 가능합니다.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임신 3개월 (12주 차)에서 출산 후 3개월 이내 임산부입니다.
신청방법
임산부 교통비 신청 전 온라인 교육이 의무이므로 👉서울맘케어 사이트에서 교육수강 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만, 임신 기간에 신청하려면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 24에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먼저 신청한 후 서울맘케어 사이트에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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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에는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산부인과발급), 본인명의 휴대전화 또는 신용. 체크카드를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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